비콘 기술을 활용한 의료진 근무 시간 관리 시스템 개발
의료진을 위한 근무 관리 시스템은 의사와 간호사 등의 근무 시간을 정확하게 기록하고, 관련 법규를 준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입니다. 이 시스템은 교대 근무, 야간 근무, 외부 진료 등 불규칙한 근무 형태에 대응하며, 근무 사이의 휴식 시간을 보장하고 과도한 노동을 방지합니다. 또한 자동 출퇴근 기록 기능과 경고 알림 기능을 통해 의료진의 건강을 보호하고, 급여 계산 시스템과 연동하여 노무 관리의 효율성과 투명성을 높입니다.
배경 및 과제
기존 의료진 근무 시간 관리 방식에는 다음과 같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 다양한 근무 형태에 대한 대응 부족 (야간 근무, 외부 진료, 교대 근무, 초과 근무 등)
- 출퇴근 기록 누락 발생 (의사가 진료에 집중하다 보니 출퇴근 기록을 잊는 경우가 잦음)
- 근무 시간 관리의 복잡성 (초과 근무 시간이나 전문 연수 시간 기록이 어려움)
- 과도한 노동 관리 기능 부족 (법정 근로 시간을 초과했을 때 자동 경고 기능 부재)
- 교대 근무 간 충분한 휴식 시간 확보 어려움 (의료진의 건강을 위해 적절한 휴식 시간이 필요)
- 급여 계산 시스템과의 연동 부족 (근태 데이터와 급여 계산 시스템이 분리되어 있음)
근무 시간 관리 시스템을 도입함으로써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효율적이면서도 법적 요건을 충족하는 근무 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의료진의 근무 환경을 개선하고 병원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고객사 소개
본 프로젝트의 고객사는 병원·클리닉·약국을 대상으로 IT 솔루션을 제공하는 스타트업 기업입니다. 대표 서비스로 의사와 제약회사를 연결하는 매칭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으며, 의료 산업의 업무 효율화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개요
본 프로젝트에서는 Bluetooth Low Energy(BLE) 비콘 기술을 활용한 근태 관리 시스템을 개발하여 의료진의 근무 시간 관리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습니다. 해당 시스템은 고객사의 기존 솔루션에 추가 기능으로 통합되어 의사의 근무 편의성을 높이고 병원의 인사 관리 효율화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오미그룹의의 역할
오미 그룹의 자회사인 오미 재팬(Omi Japan)은 고객사와 협력하여 비콘 기반 근무 시간 관리 시스템의 요구 사항 정의부터 설계, 개발, 테스트, 운영 지원까지 전 과정을 수행했습니다.
주요 요구사항
- 비콘 인식 정확도 향상 : 의료진의 위치 정보와 근무 시간을 정확하게 기록
- 직관적인 UI/UX 설계 : 의료진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 제공
- 다양한 근무 형태 지원 : 플렉스타임, 야간 근무, 외부 진료 등 다양한 근무 방식 대응
- 일본 노동법 준수
- 과도한 노동 방지 기능 : 법정 근로 시간을 초과할 경우 자동 경고 알림 제공
- 근무 간 휴식 시간 관리 : 법령 기준에 따른 휴식 시간 확보
- 급여 시스템 연동 : 초과 근무 및 야간 근무 수당 자동 계산
이러한 요구사항을 반영해 당사는 일본 노동법을 고려한 근무 관리 알고리즘을 설계하고, 실제 병원 운영 환경에 적합한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성과
본 시스템은 계획된 일정에 맞춰 성공적으로 출시되었으며, 현재 일본 내 약 7,500개 병원에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 시스템을 통해 병원의 실제 운영 환경에 맞는 근태 관리가 가능해졌으며, 일본 노동법을 준수하면서도 효율적인 근무 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비콘 기술을 활용해 의료진이 별도의 수동 입력 없이 간편하게 출퇴근 기록을 등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