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의 국가 의료정보 플랫폼 구축

베트남에서의 국가 의료정보 플랫폼 구축

현재 베트남에서는 EHR(전자건강기록), EMR(전자차트), PHR(개인 건강기록) 등 건강 정보 시스템 구축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으며,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과 국민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 국가 차원의 디지털 전환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베트남에서의 국가 의료정보 플랫폼 구축
분야
헬스케어 DX
프로젝트 규모
Man/month
기술 Technology stac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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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입 배경 및 과제

본 프로젝트는 베트남 정부가 국가 주도로 추진하고 있는 전자건강기록(EHR) 플랫폼 구축 사업입니다.  오미그룹은 베트남 보건부와의 공식 계약을 기반으로 EHR 플랫폼 개발 파트너로 참여하였으며, 의료 정보 표준화와 국가 단위 데이터 공유 기반 구축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국가 의료정보 플랫폼

본 프로젝트에서는 베트남 내 거의 모든 의료기관(도입률 99.5%)에 설치되어 있는 의료비 청구·회계 시스템에 축적된 데이터 중 일부를 활용했습니다. 환자 기본 정보, 진료 이력, 검사 결과, 처방 내용 등 총 80개 항목에 이르는 의료 데이터를 국제 표준 규격인 HL7 FHIR 형식으로 자동 변환하는 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이 변환 과정은 각 의료기관 시스템과 연계하여 실시간으로 수행되며, 변환된 데이터는 베트남 보건부가 운영하는 중앙 집중형 의료 데이터 센터로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업로드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본 시스템을 통해 그동안 의료기관별로 분산 관리되던 환자 정보의 표준화와 통합 관리가 가능해졌으며, 국가 차원의 포괄적인 건강 데이터 관리 기반이 마련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다음과 같은 효과가 기대됩니다.

  • 지속적인 국민 건강 관리 체계 강화
  • 예방 의료 고도화
  • 재난 및 응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지원
  • 국가 전체 의료 서비스 품질 향상

또한 의료진 입장에서도 진료 품질 향상, 업무 효율 개선, 중복 진료 및 중복 처방 방지 측면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제공하는 핵심 정보 인프라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도입 성과

본 프로젝트를 통해 축적한 의료 정보 표준화 경험, HL7 FHIR 대응 기술 역량, 그리고 국가 규모 EHR 플랫폼 구축 실적은 향후 일본 내 의료 정보 연계 고도화에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지방자치단체, 의료기관, 시스템 벤더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한국 내 의료 정보 상호운용성 향상과 이를 지원하는 기술 기반 확립을 위한 솔루션 전개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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